KIM JAE HYUNG

김제형

2017년 EP <곡예>로 데뷔한 김제형은, 2020년 첫 정규앨범 <사치>를 통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사치>와 타이틀곡 '실패담'은 전문 평단에서 좋은 평을 이끌어내며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 음반, 노래 부문에 각각 노미네이트되어 대중에게 그의 음악성을 각인시켰다.

담담한 목소리와 대비되는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편곡 그리고 예측불허의 댄스까지, 우리는 그를 '포크 뮤지션'이라는 한마디 말로는 정의할 수 없다.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김제형,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가득 찬 그의 즐거운 음악세계에 주목해보자!


Kim Jae Hyung, who made his debut with the 2017 EP <Circus>, began to make his name known through word of mouth after his first full-length album <Flex> released in 2020. In particular, "Flex" and the title song "Failure Story" have got good reviews from music critics and were nominated for the Best Fork - Album and Song of the 2021 Korean Music Awards, proving his talent to the public.

With calm voice, colorful arrangements across genres, and unpredictable dances, we can't define him just as a "folk musician."

Unbounded singer-songwriter Kim Jae Hyung, let's enjoy his joyful music he want to play for us!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부족한 것은 관심뿐인 음반’

[Neo Music Communication IZM]  김제형 인터뷰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 음반 부문 노미네이트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 노래 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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